[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가수 이예준이 영탁과 친분을 과시했다.
이예준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탁과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참 먼 길을 왔고, 고생한 시간만큼 듬뿍 사랑 받고 있는 오빠가 정말 대견하고 찐으로 멋져"라고 적었다.
이어 최선을 다해 내 노래를 불러주고, 한 무대에서 같이 있는 우리를 보는데 왜 이리 기분이 묘한지... 잊지 못할 좋은 추억 만들어줘서 고마워 탁! 내 마음 알지? 다들 너무 잘하셔서 기분 좋은 충격도 받고 너무너무 행복하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예준과 영탁이 나란히 서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환한 표정에서 친분이 느껴진다.
한편 이예준은 최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에서 영탁 친구로 출연했다.
trdk0114@mk.co.kr
가수 이예준이 영탁과 친분을 과시했다.
이예준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탁과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참 먼 길을 왔고, 고생한 시간만큼 듬뿍 사랑 받고 있는 오빠가 정말 대견하고 찐으로 멋져"라고 적었다.
이어 최선을 다해 내 노래를 불러주고, 한 무대에서 같이 있는 우리를 보는데 왜 이리 기분이 묘한지... 잊지 못할 좋은 추억 만들어줘서 고마워 탁! 내 마음 알지? 다들 너무 잘하셔서 기분 좋은 충격도 받고 너무너무 행복하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예준과 영탁이 나란히 서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환한 표정에서 친분이 느껴진다.
한편 이예준은 최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에서 영탁 친구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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