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혜리, ‘놀라운토요일’ 하차→눈물의 작별인사 “언니-오빠들 만나 행복했다”
입력 2020-11-14 21:00 
혜리 놀라운토요일 하차 소감 사진=놀라운토요일 캡처
혜리가 ‘놀라운토요일 하차 소감을 전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마켓(이하 ‘놀토)에는 파워연예인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혜리는 마지막 녹화의 끝을 앞두고 작별 인사를 전했다.

그는 제가 어젯밤부터 준비한 말이 있다”고 운을 뗀 뒤 눈물을 쏟았다.


이어 진짜 너무 좋은 언니 오빠들 만나서 행복했고 예쁨만 받을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혜리의 진심 어린 인사에 놀토 멤버들도 울컥하는 감정을 참지 못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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