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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현 감독 `승리가 보인다` [MK포토]
입력 2020-11-14 18:06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김영구 기자
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0-2021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현대건설 경기에서 GS칼텍스가 33점을 폭발한 러츠의 활약을 앞세워 세트스코어 3-0(29-27, 25-23, 25-19)으로 셧아웃 승리를 거뒀다.
GS칼텍스는 3승 4패(승점 10)를 기록하며 단독 3위, 4연패를 당한 현대건설은 2승 4패(승점 5)로 5위.
GS칼텍스 차상현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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