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러시아 해커들이 코로나19 백신 정보를 얻기 위해 전 세계 제약사들을 대상으로 사이버 공격을 했다고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가 공개했습니다.
해킹 대상은 대부분 "한국과 미국, 캐나다 등에 있는 제약회사들과 백신 연구자들로, 현재 임상 시험 중인 코로나19 백신 제조사들"이라고 밝혔습니다.
해킹 대상은 대부분 "한국과 미국, 캐나다 등에 있는 제약회사들과 백신 연구자들로, 현재 임상 시험 중인 코로나19 백신 제조사들"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