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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환 `PO 4차전, 오늘의 깡 선정` [MK포토]
입력 2020-11-13 21:51 
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김영구 기자
두산이 kt를 꺾고 6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두산은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KBO 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최주환의 결승투런홈런을 앞세워 2-0 승리를 거두면서 시리즈 전적 3승1패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결승 홈런을 친 두산 최주환이 오늘의 깡에 선정, 포즈를 취하고 있다.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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