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전현무♥` 이혜성, 청순 미모+깜찍 브이 "내일 만나요"
입력 2020-11-13 13:48  | 수정 2020-11-13 13:5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이혜성은 13일 SNS에 다시 만난 넉살 손연재 님 반가웠어요.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온앤오프 내일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이혜성은 안지선 작가님 금손”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이혜성이 tvN ‘온앤오프 스튜디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혜성은 깜찍한 브이 포즈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이혜성은 지난해 11월 전현무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이혜성은 지난 5월 KBS에서 퇴사, 전현무의 소속사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skyb1842@mk.co.kr
사진|이혜성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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