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박상남, 담백한 `남사친`처럼 부담없게
입력 2020-11-13 09:5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플레이리스트 디지털드라마 '트웬티 트웬티(TWENTY–TWENTY)'에서 극중 정하준 역을 맡은 배우 박상남이 필동 매경미디어센터에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 인터뷰에 나서고 있다.
'트웬티 트웬티'는 어머니가 정해준 대로 인생을 살아온 20살 채다희(한성민)와 독립한 20살 이현진(김우석)이 만나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하이틴 드라마다.
[sumur@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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