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김유정이 미모가 활짝 피었다.
김유정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뜻하게 겨울나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촬영 준비 중인 김유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네이비 재킷을 걸친 채 한 쪽 어깨라인을 드러내고 있는 김유정은 인형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했다.
김유정은 지난 8월 종영한 SBS '편의점 샛별이' 종영 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김유정이 미모가 활짝 피었다.
김유정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뜻하게 겨울나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촬영 준비 중인 김유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네이비 재킷을 걸친 채 한 쪽 어깨라인을 드러내고 있는 김유정은 인형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했다.
김유정은 지난 8월 종영한 SBS '편의점 샛별이' 종영 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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