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출신 알베르토 몬디가 득녀를 한 소감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밝혔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알베르토가 최근 품에 안은 딸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김준현은 방송 나갈 때쯤 둘째가 태어났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알베르토가 딸 아라 양을 품에 안은 모습이 공개됐다.
알베르토는 김준현에게 더 많이 알려 달라”고 언급했다. 그러자 김준현은 뭘 알려 주냐. 다 똑같다”고 털어놨다.
끝으로 알베르토는 한편으로는 실감이 안 나지만 설레기도 한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12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알베르토가 최근 품에 안은 딸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김준현은 방송 나갈 때쯤 둘째가 태어났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알베르토가 딸 아라 양을 품에 안은 모습이 공개됐다.
알베르토는 김준현에게 더 많이 알려 달라”고 언급했다. 그러자 김준현은 뭘 알려 주냐. 다 똑같다”고 털어놨다.
끝으로 알베르토는 한편으로는 실감이 안 나지만 설레기도 한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