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핀란드 출신 빌푸가 처가댁을 처음으로 방문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핀란드 빌푸가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빌푸는 코로나19로 인해 영상통화로만 인사했던 장인, 장모를 만나기 전부터 긴장감이 가득했다.
그러나 그는 준비한 선물은 물론, 배우대로 절까지 제대로 했다. 하지만 양반다리를 유지하느라 곤욕을 치르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장인, 장모는 두 사람에게 멀리 오느라 고생햇다”고 말했다.
아내는 장인의 따듯한 한마디에 눈물을 보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12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핀란드 빌푸가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빌푸는 코로나19로 인해 영상통화로만 인사했던 장인, 장모를 만나기 전부터 긴장감이 가득했다.
그러나 그는 준비한 선물은 물론, 배우대로 절까지 제대로 했다. 하지만 양반다리를 유지하느라 곤욕을 치르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장인, 장모는 두 사람에게 멀리 오느라 고생햇다”고 말했다.
아내는 장인의 따듯한 한마디에 눈물을 보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