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AI가 성향을 파악해 맞춤 교육을 제공하는 'U+ 아이들나라' 4.0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IPTV를 활용한 홈스쿨링으로 부모와 아이가 놀이펜을 이용해 아이들나라 연계도서와 보드판을 찍으면 자동으로 TV에서 영상이 재생돼 쌍방 학습이 가능합니다.
특히 U+아이들나라 4.0의 '영어유치원'은 청담러닝의 커리큘럼을 적용한 '오늘의 영어'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아이의 레벨에 따라 콘텐츠가 제공됩니다.
또 동요에 맞춰 모션 인식게임도 할 수 있습니다.
류창수 LG유플러스 홈상품그룹장(상무)은 "책에 대한 거부감을 해소하고 전문적인 커리큘럼을 적용한 IPTV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홈스쿨링의 지평을 열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오지예 기자/ calling@mbn.co.kr]
이 서비스는 IPTV를 활용한 홈스쿨링으로 부모와 아이가 놀이펜을 이용해 아이들나라 연계도서와 보드판을 찍으면 자동으로 TV에서 영상이 재생돼 쌍방 학습이 가능합니다.
특히 U+아이들나라 4.0의 '영어유치원'은 청담러닝의 커리큘럼을 적용한 '오늘의 영어'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아이의 레벨에 따라 콘텐츠가 제공됩니다.
또 동요에 맞춰 모션 인식게임도 할 수 있습니다.
류창수 LG유플러스 홈상품그룹장(상무)은 "책에 대한 거부감을 해소하고 전문적인 커리큘럼을 적용한 IPTV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홈스쿨링의 지평을 열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오지예 기자/ calling@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