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고척) 안준철 기자
가을야구 열기가 뜨겁다. 포스트시즌 5경기 연속 매진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kt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2020 KBO리그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3차전이 8200석이 모두 매진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매진은 플레이오프 88번째, 포스트시즌 301번째다. 2020년 포스트시즌 6경기 누적 관중은 5만4758명이다. LG트윈스와 두산의 준플레이오프 1, 2차전까지 5경기 연속 매진 사례다.
이날 kt는 윌리엄 쿠에바스, 두산은 라울 알칸타라가 선발로 맞대결을 펼친다.
jcan123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을야구 열기가 뜨겁다. 포스트시즌 5경기 연속 매진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kt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2020 KBO리그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3차전이 8200석이 모두 매진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매진은 플레이오프 88번째, 포스트시즌 301번째다. 2020년 포스트시즌 6경기 누적 관중은 5만4758명이다. LG트윈스와 두산의 준플레이오프 1, 2차전까지 5경기 연속 매진 사례다.
이날 kt는 윌리엄 쿠에바스, 두산은 라울 알칸타라가 선발로 맞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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