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테이씨 세은 “페어 안무, 어렵지만 멤버들 케미 보여줄 수 있어 행복”
입력 2020-11-12 16:41 
스테이씨 세은 사진=MK스포츠 김영구 기자
스테이씨 세은이 안무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12일 오후 스테이씨의 첫 번째 싱글 ‘Star To A Young Culture(스타 투 어 영 컬쳐)의 미디어 쇼케이스가 온라인으로 개최된 가운데 스테이씨는 데뷔 무대를 펼쳤다.

이날 세은은 안무를 까먹는 거도 까먹는거지만 외우는 거도 어려웠다”라고 밝혔다.

이어 배울 때 어렵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럼에도 자신들의 곡이라는 점과 함께 세은은 페어 안무도 있다. 배울 때 재밌었고, 연습도 하지 않냐”라고 설명했다.

그는 연습하면서도 재밌었고 멤버들과의 케미를 보여줄 수 있어 행복하고 재밌게 연습했다”라고 털어놨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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