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그룹 스테이씨가 소녀시대를 롤모델로 꼽았다.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는 12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첫 번째 싱글 ‘스타 투 어 영 컬쳐(Star To A Young Cultur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수민은 데뷔곡 ‘소 배드를 처음 들었을 때 어땠냐는 질문에 아이사와 저는 눈물을 흘렸다. 곡도 너무 좋고, 데뷔를 한다는 사실이 꿈만 같아서 눈물이 났다. 데뷔를 하게 됐다는 사실이 더 와닿았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롤모델로는 소녀시대를 꼽았다. 세은은 스테이씨의 롤모델은 소녀시대"라며 "소녀시대 선배들처럼 오랜 시간이 지나도 화목하고, 친하게 지내는 그룹이 되고 싶다”라고 미소 지었다.
한편 스테이씨의 데뷔곡 ‘소 배드(SO BAD)는 서툰 사랑의 시작이지만 자신의 마음을 숨김없이 말하는 10대의 당당함을 표현한 곡으로, 블랙아이드필승과 전군이 의기투합해 스테이씨 멤버들과의 눈부신 시너지를 확인할 수 있다. 이날 오후 6시 발매.
trdk0114@mk.co.kr
사진|유용석 기자
그룹 스테이씨가 소녀시대를 롤모델로 꼽았다.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는 12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첫 번째 싱글 ‘스타 투 어 영 컬쳐(Star To A Young Cultur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수민은 데뷔곡 ‘소 배드를 처음 들었을 때 어땠냐는 질문에 아이사와 저는 눈물을 흘렸다. 곡도 너무 좋고, 데뷔를 한다는 사실이 꿈만 같아서 눈물이 났다. 데뷔를 하게 됐다는 사실이 더 와닿았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롤모델로는 소녀시대를 꼽았다. 세은은 스테이씨의 롤모델은 소녀시대"라며 "소녀시대 선배들처럼 오랜 시간이 지나도 화목하고, 친하게 지내는 그룹이 되고 싶다”라고 미소 지었다.
한편 스테이씨의 데뷔곡 ‘소 배드(SO BAD)는 서툰 사랑의 시작이지만 자신의 마음을 숨김없이 말하는 10대의 당당함을 표현한 곡으로, 블랙아이드필승과 전군이 의기투합해 스테이씨 멤버들과의 눈부신 시너지를 확인할 수 있다. 이날 오후 6시 발매.
trdk0114@mk.co.kr
사진|유용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