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전자발찌까지 착용했던 고영욱이 SNS을 개설하며 근황을 알렸다.
고영욱은 12일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고영욱입니다”라고 글을 적었다.
이어 다시 인사를 드리기까지 오랜 시간이 흘렀다. 이젠 조심스레 세상과 소통하며 살고자 한다”고 전했다.
더불어 늘 성찰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며 살겠다”고 덧붙였다.
▶이하 고영욱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고영욱입니다.
이렇게 다시 인사를 드리기까지
오랜 시간이 흘렀네요..
이젠 조심스레 세상과 소통하며 살고자 합니다.
여기에 긴 글을 남길 수 없어서
인스타그램 주소입니다.
늘 성찰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건강하세요!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고영욱은 12일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고영욱입니다”라고 글을 적었다.
이어 다시 인사를 드리기까지 오랜 시간이 흘렀다. 이젠 조심스레 세상과 소통하며 살고자 한다”고 전했다.
더불어 늘 성찰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며 살겠다”고 덧붙였다.
▶이하 고영욱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고영욱입니다.
이렇게 다시 인사를 드리기까지
오랜 시간이 흘렀네요..
이젠 조심스레 세상과 소통하며 살고자 합니다.
여기에 긴 글을 남길 수 없어서
인스타그램 주소입니다.
늘 성찰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건강하세요!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