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최자로드'가 시즌 4로 돌아온다.
지난 시즌 1부터 3까지 '최자로드' 온라인 영상은 3700만이 넘는 압도적인 뷰 수를 기록하며 푸드에 대한 시청자들의 변함없는 관심을 증명한 바, SNS를 통해 인정받은 '맛집 네비게이터' 최자의 맛집 탐험기가 또 한 번 시청자들의 입맛을 자극할 전망.
12일 오후 6시 첫 공개되는 '최자로드4' 1회에서는 새로운 시즌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최자와 새로운 로컬 음식의 향연이 펼쳐진다. 새 시즌의 첫 목적지는 '완도'. 내륙을 벗어나 선보이는 최자의 먹방과 쉽게 볼 수 없는 바다 음식들로 꾸려진 알찬 한상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날것으로 먹는 해산물부터 잡은 즉시 튀긴 생선 요리뿐만 아니라 한 끼 식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곁들임 반찬까지 최자와 떠난 푸드 트립이 어떻게 그려질지 오늘 공개할 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작진은 "내륙에서 벗어나 섬에서 먹는 한상차림을 소개해 시청자들에게 여행지의 맛집에 방문한 기분을 느끼게끔 하고 싶다. 앞으로 매주 공개할 메뉴들 역시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최자로드4'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최자로드'를 통해 첫 공개된다.
sje@mkinternet.com
사진제공|최자로드[ⓒ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자로드'가 시즌 4로 돌아온다.
지난 시즌 1부터 3까지 '최자로드' 온라인 영상은 3700만이 넘는 압도적인 뷰 수를 기록하며 푸드에 대한 시청자들의 변함없는 관심을 증명한 바, SNS를 통해 인정받은 '맛집 네비게이터' 최자의 맛집 탐험기가 또 한 번 시청자들의 입맛을 자극할 전망.
12일 오후 6시 첫 공개되는 '최자로드4' 1회에서는 새로운 시즌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최자와 새로운 로컬 음식의 향연이 펼쳐진다. 새 시즌의 첫 목적지는 '완도'. 내륙을 벗어나 선보이는 최자의 먹방과 쉽게 볼 수 없는 바다 음식들로 꾸려진 알찬 한상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날것으로 먹는 해산물부터 잡은 즉시 튀긴 생선 요리뿐만 아니라 한 끼 식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곁들임 반찬까지 최자와 떠난 푸드 트립이 어떻게 그려질지 오늘 공개할 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작진은 "내륙에서 벗어나 섬에서 먹는 한상차림을 소개해 시청자들에게 여행지의 맛집에 방문한 기분을 느끼게끔 하고 싶다. 앞으로 매주 공개할 메뉴들 역시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최자로드4'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최자로드'를 통해 첫 공개된다.
sje@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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