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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2020 MBC 방송연예대상` MC 발탁…3년 연속
입력 2020-11-12 15:3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2020 MBC 방송연예대상' MC로 나선다.
12일 MBC에 따르면 전현무는 오는 12월 29일 개최되는 '2020 MBC 방송연예대상' MC로 낙점됐다. 전현무는 2018, 2019년에 이어 3년 연속으로 'MBC 방송연예대상' 진행자로 발탁되며 실력을 입증했다.
전현무는 현재 '전지적 참견시점',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 '트로트의 민족' 등 다양한 MBC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지난 2017년에는 '나 혼자 산다'로 대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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