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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목‧등 통증 호소→병원 行…소속사 “검사 진행…‘정희’는 불참” (전문)
입력 2020-11-12 15:23 
휘인 목 통증 병원 검사 사진=DB
마마무 휘인이 목과 등 통증으로 병원에서 검사를 진행했다.

휘인의 소속사 RBW는 마마무 공식 팬카페를 통해 휘인은 11일 오후 스케줄을 진행하던 중 갑작스러운 목과 등의 근육통을 호소, 현재 병원에 방문하여 검사를 진행 중에 있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날 휘인은 마마무가 출연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 불참했다.

RBW는 이후 스케줄 또한 검사 결과와 휘인 양의 회복 상태에 따라 진행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하 RBW 공식입장글 전문

안녕하세요, RBW입니다.

마마무 멤버 휘인 양은 11일 오후 스케줄을 진행하던 중 갑작스런 목과 등의 근육통을 호소, 현재 병원에 방문하여 검사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따라서 휘인 양은 금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스케줄에 불참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후 스케줄 또한 검사 결과와 휘인 양의 회복 상태에 따라 진행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며, 공지를 통해 다시 전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팬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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