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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행운의 여신’ 된다...14일 로또 추첨 방송 출격
입력 2020-11-12 14:4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만능 엔터테이너 서동주가 행운의 여신으로 변신한다.
12일 서동주 소속사 스타리움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는 14일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에 서동주가 제102대 ‘황금손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날 서동주는 행운의 여신이 되어 시청자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 로또 복권 추첨을 이어갈 예정이다.
국제 변호사로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줬던 서동주는 평소 동물보호단체 후원과 유기견 입양 및 임시 보호에 앞장서며 선한 영향력도 널리 퍼뜨리고 있다.
현재 서동주는 활발한 SNS 활동과 방송 출연을 통해 이슈메이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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