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예지 인턴기자]
배우 정수정이 영화 '애비규환' 개봉을 맞아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정수정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비규환 오늘 개봉!"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촬영 중 잠시 휴식을 취하는 정수정의 모습이 담겼다. 정수정은 간이 의자에 앉아 고개를 뒤로 고개를 꺾어 몸을 풀고 있다. 그의 목에 놓인 '애비규환' 대본집이 사진의 재미를 더한다. 정수정은 고단한 촬영 중에도 청초한 미모를 뽐냈다.
누리꾼들은 "대박나세요", "애비규환 보러 가자", "귀여워 진짜"라고 반응했다.
한편, 정수정이 임신부 역할을 맡아 화제가 된 영화 '애비규환'(감독 최하나)은 이날 개봉, 극장 관객들을 만난다. '애비규환'은 똑 부러진 5개월 차 임산부 토일(정수정 분)이 15년 전 연락 끊긴 친아빠와 집 나간 예비 아빠를 찾아 나서는 설상가상 첩첩산중 코믹 드라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정수정 SNS
배우 정수정이 영화 '애비규환' 개봉을 맞아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정수정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비규환 오늘 개봉!"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촬영 중 잠시 휴식을 취하는 정수정의 모습이 담겼다. 정수정은 간이 의자에 앉아 고개를 뒤로 고개를 꺾어 몸을 풀고 있다. 그의 목에 놓인 '애비규환' 대본집이 사진의 재미를 더한다. 정수정은 고단한 촬영 중에도 청초한 미모를 뽐냈다.
누리꾼들은 "대박나세요", "애비규환 보러 가자", "귀여워 진짜"라고 반응했다.
한편, 정수정이 임신부 역할을 맡아 화제가 된 영화 '애비규환'(감독 최하나)은 이날 개봉, 극장 관객들을 만난다. '애비규환'은 똑 부러진 5개월 차 임산부 토일(정수정 분)이 15년 전 연락 끊긴 친아빠와 집 나간 예비 아빠를 찾아 나서는 설상가상 첩첩산중 코믹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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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수정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