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진, 금발의 뉴요커 일상..."커피 마시고 멍"
입력 2020-11-12 13:5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보미 인턴기자]
그룹 핑클 출신 이진이 뉴욕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이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커피 마시고 멍"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진은 편안한 옷차림으로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다. 최근 금발로 변신 후 귀여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진은 지난 2016년 결혼해 뉴욕에서 거주 중이다. 지난해 7월 핑클 멤버들과 함께 JTBC 예능프로그램 '캠핑클럽'에 출연, 팬들을 반갑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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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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