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동국 딸` 재시, 크롭티+父 바지 모델 포스 `뿜뿜`
입력 2020-11-12 13:2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축구 국가대표 출신 이동국의 딸 재시의 멋스러운 근황이 화제다.
재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 바지"라고 적고 야구 모자에 흰색 크롭트 톱, 아빠 청바지를 입고 모델 포스를 뽐냈다.
재시는 이동국과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인 이수진 부부의 다섯 자녀 가운데 맏 딸이다. 중학교 1학년으로 모델의 꿈을 키우고 있다. 남다른 비율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이동국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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