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바이든-스가 12일 전화회담 시작…미일 동맹 강화 확인
입력 2020-11-12 08:54  | 수정 2020-11-19 09:06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한 조 바이든 당선인과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와의 전화 회담이 12일 오전 시작됐다.
교토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바이든 당선인과 스가 총리는 전화 회담에서 미일 동맹 강화를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이상규 기자 boyondal@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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