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싱어송라이터 겸 기타리스트 이상순이 반려견 순심이의 근황을 전했다.
이상순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뚠띰이"라는 글과 함께 순심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카메라를 응시하는 순심이의 귀여운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상순과 이효리는 2013년 결혼 후 제주도에 터전을 잡고 반려견 순심이 등과 함께 '제주 라이프'를 즐기고 있다. 이효리는 최근 MBC '놀면 뭐하니?' 싹쓰리 프로젝트와 환불원정대 프로젝트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해왔다. 최근 임신을 계획하고 있음을 알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싱어송라이터 겸 기타리스트 이상순이 반려견 순심이의 근황을 전했다.
이상순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뚠띰이"라는 글과 함께 순심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카메라를 응시하는 순심이의 귀여운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상순과 이효리는 2013년 결혼 후 제주도에 터전을 잡고 반려견 순심이 등과 함께 '제주 라이프'를 즐기고 있다. 이효리는 최근 MBC '놀면 뭐하니?' 싹쓰리 프로젝트와 환불원정대 프로젝트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해왔다. 최근 임신을 계획하고 있음을 알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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