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보미 인턴기자]
가수 송민호가 그림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KBS Cool FM '정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그룹 위너의 송민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송민호는 자신의 휴대폰 바탕화면을 공개하며 "제가 그린 그림이다. 몸을 검은색으로 표현한 시리즈 그림"이라며 "다 그리면 공개할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화방에서 가장 많이 사는 건 무엇인가요?"라는 청취자의 질문에 "물감과 붓을 많이 산다. 요즘 형광 주황색을 많이 쓴다"고 말하며 그림에 대한 열정을 뽐냈다.
한편, 송민호는 솔로 정규 2집 앨범 '테이크'로 활동 중이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K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수 송민호가 그림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KBS Cool FM '정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그룹 위너의 송민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송민호는 자신의 휴대폰 바탕화면을 공개하며 "제가 그린 그림이다. 몸을 검은색으로 표현한 시리즈 그림"이라며 "다 그리면 공개할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화방에서 가장 많이 사는 건 무엇인가요?"라는 청취자의 질문에 "물감과 붓을 많이 산다. 요즘 형광 주황색을 많이 쓴다"고 말하며 그림에 대한 열정을 뽐냈다.
한편, 송민호는 솔로 정규 2집 앨범 '테이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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