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대형 건설사 재개발·재건축 수주 잇달아
입력 2009-06-02 10:57  | 수정 2009-06-02 17:18
현대와 대우 등 대형 건설사들이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잇달아 수주했습니다.
현대건설은 지난달 31일 열린 부천시 원미구 도당1-1구역의 재개발 사업의 조합원 총회에서 과반수 찬성을 얻어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공사금액은 3천623억 원입니다.
대우건설은 서울 강남구 대치3동 제1지구 단독주택과 서대문구 연희 1구역 단독주택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