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운수장비업종 등 공매도 주의"
입력 2009-06-02 08:50  | 수정 2009-06-02 08:50
굿모닝신한증권은 공매도 허용 발표 이후 운수장비와 전기전자, 건설업종의 대차잔고가 급증해 외국인이 차익 실현 공매도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운수장비와 전기전자, 건설업종은 반등장에서 외국인 매수 규모가 컸던 업종으로, 새로운 호재가 등장하지 않으면 차익 실현 공매도가 나타날 수 있다고 굿모닝신한증권은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