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그룹 위너 송민호가 음원차트 성적에 민감하지 않다고 밝혔다.
9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정규 2집 ‘TAK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도망가(Run away)로 활동 중인 송민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영철은 송민호에게 신곡을 발매했는데, 매일 음원차트를 체크하냐”라고 물었고, 송민호는 체크는 못하고 반응을 보고 있다. 반응이 너무 좋아서 감사하다”라고 답했다.
이에 김영철은 저번에 규현이 나왔는데 규현은 순위를 계속 보더라. '형 나 99위야'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송민호는 제가 규현이 형에 비해 순위에 민감하지 않은 것 같다. 규현은 항상 조급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trdk0114@mk.co.kr
사진|'김영철의 파워FM' 캡처
그룹 위너 송민호가 음원차트 성적에 민감하지 않다고 밝혔다.
9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정규 2집 ‘TAK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도망가(Run away)로 활동 중인 송민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영철은 송민호에게 신곡을 발매했는데, 매일 음원차트를 체크하냐”라고 물었고, 송민호는 체크는 못하고 반응을 보고 있다. 반응이 너무 좋아서 감사하다”라고 답했다.
이에 김영철은 저번에 규현이 나왔는데 규현은 순위를 계속 보더라. '형 나 99위야'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송민호는 제가 규현이 형에 비해 순위에 민감하지 않은 것 같다. 규현은 항상 조급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trdk0114@mk.co.kr
사진|'김영철의 파워FM'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