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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구혜선, 아침 7시에 취침? “주말에 몰아서 잔다”
입력 2020-11-07 23:39 
‘전참시’ 구혜선 사진=‘전지적 참견 시점’ 캡쳐
‘전참시 구혜선의 독특한 일상이 그려졌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배우 구혜선과 가수 나태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구혜선은 아침 7시 알람을 듣고 강아지들의 식사를 챙기고 잠에 들었다.

해 뜨면 잔다”라고 설명한 구혜선은 작업실 소파에서 불편하게 잠을 청했다.


구혜선은 주말에 몰아서 잔다. 20일에 자면 중간을 빼고 22일에 일어나는 편이다. 그만큼 자면 또 된다”라고 말했다.

30분 만에 일어난 구혜선은 양치를 하고, 강의를 듣는 등 바쁜 일상을 보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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