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이솜이 영화 '싱글 인 서울'(감독 박범수) 출연을 검토 중이다.
이솜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관계자는 6일 "이솜 씨가 '싱글 인 서울'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베일에 싸인 작가 캐릭터"라고 밝혔다.
'싱글 인 서울'은 싱글 라이프를 소재로 한 에세이를 통해 만난 남녀를 주인공으로 한 멜로 영화로 박범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이동욱과 임수정이 출연을 확정지은 상태다.
최근 코로나 사태에도 107만 명 관객을 동원하며 순항 중인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감독 이종필)에서 정유나 캐릭터를 맡아 호평을 받은 이솜이 '싱글 인 서울' 합류를 논의 중이로 그녀의 종횡무진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이솜이 영화 '싱글 인 서울'(감독 박범수) 출연을 검토 중이다.
이솜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관계자는 6일 "이솜 씨가 '싱글 인 서울'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베일에 싸인 작가 캐릭터"라고 밝혔다.
'싱글 인 서울'은 싱글 라이프를 소재로 한 에세이를 통해 만난 남녀를 주인공으로 한 멜로 영화로 박범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이동욱과 임수정이 출연을 확정지은 상태다.
최근 코로나 사태에도 107만 명 관객을 동원하며 순항 중인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감독 이종필)에서 정유나 캐릭터를 맡아 호평을 받은 이솜이 '싱글 인 서울' 합류를 논의 중이로 그녀의 종횡무진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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