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 측 “송강호 전속계약? 논의 중”(공식)

배우 송강호가 가수 비와 한솥밥을 먹을지 궁금증을 모은다.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 측은 6일 MBN스타에 송강호가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송강호는 지난해 11월, 12년간 함께 한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를 나왔다.

이후 약 1년간 홀로 활동해왔다. 이런 그가 과연 어떤 선택을 선보일지 궁금증을 모은다.

한편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는 비와 윤정희, 효민, 하니 등이 소속돼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