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보미 인턴기자]
배우 김희애가 범접할 수 없는 우아함을 뽐냈다.
김희애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라우스에 롱 베스트 코트, 롱 부츠를 신고 소파에 앉아 있는 김희애의 모습이 담겼다. 다갈색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김희애의 잡티 없이 깨끗한 피부와 여유로운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이에 "올해 54살이라니... 믿을 수 없는 비주얼이다", "미소가 너무 아름답다", "특급 미모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애는 지난 5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지선우 역을 맡아 열연했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김희애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김희애가 범접할 수 없는 우아함을 뽐냈다.
김희애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라우스에 롱 베스트 코트, 롱 부츠를 신고 소파에 앉아 있는 김희애의 모습이 담겼다. 다갈색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김희애의 잡티 없이 깨끗한 피부와 여유로운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이에 "올해 54살이라니... 믿을 수 없는 비주얼이다", "미소가 너무 아름답다", "특급 미모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애는 지난 5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지선우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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