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JYP 측, 트와이스 채영-타투이스트 침화사 열애설에 "공식입장 없다"
입력 2020-11-06 14:41  | 수정 2020-11-06 15:28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채영이 타투이스트 침화사(정성현)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인 JYP 측이 말을 아꼈습니다.

오늘(6일) 오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채영과 침화사의 열애설이 제기됐습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을 제기한 누리꾼은 두 사람의 반지 모양이 비슷하다며 커플링일 것이라고 추측했습니다.

채영과 침화사가 함께 대형마트를 찾았다는 목격담도 제기됐습니다. 공개된 사진은 남성과 여성의 뒷모습이라 얼굴을 확인할 수 없지만 여성이 쓰고 있는 모자가 최근 채영이 MBC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데프콘에게 씌워줬던 모자와 유사해 열애설에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입니다.

이와 관련해 채영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별도의 공식입장은 없다”라고 말을 아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