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보미 인턴기자]
'맛남의 광장'이 갈색 팽이버섯 500박스를 완판시켰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경상남도 거제로 떠난 백종원, 오마이걸 아린, 양세형, 김희철, 김동준, 유병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다소 낯선 갈색 팽이버섯 판매를 위해 라이브 쇼핑 방송을 진행했다. 방송을 시작한 지 4분만에 300박스가 매진되자 "가격 설명을 해드리기도 전인데, 빠른 속도로 판매되고 있다"며 뿌듯해했다.
4분만에 준비된 물량이 완판되자 양세형은 "농가와 상의해 추가 물량을 판매하는 것은 어떻냐"고 제안했다. 추가 물량 200박스 역시 3분만에 매진되며, 전체 500박스가 7분만에 완판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맛남의 광장'이 갈색 팽이버섯 500박스를 완판시켰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경상남도 거제로 떠난 백종원, 오마이걸 아린, 양세형, 김희철, 김동준, 유병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다소 낯선 갈색 팽이버섯 판매를 위해 라이브 쇼핑 방송을 진행했다. 방송을 시작한 지 4분만에 300박스가 매진되자 "가격 설명을 해드리기도 전인데, 빠른 속도로 판매되고 있다"며 뿌듯해했다.
4분만에 준비된 물량이 완판되자 양세형은 "농가와 상의해 추가 물량을 판매하는 것은 어떻냐"고 제안했다. 추가 물량 200박스 역시 3분만에 매진되며, 전체 500박스가 7분만에 완판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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