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놀면 뭐하니?'는 ‘굿바이 환불원정대 첫 번째 이야기로 꾸며진다. 신박기획과 환불원정대는 마지막 스케줄로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대한민국을 지킨 영웅들을 양성하는 국군간호사관학교의 축제에 출격해 처음으로 관객들 앞 무대에 오르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오는 7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연출 김태호 김윤집 장우성 왕종석 작가 최혜정)에서는 ‘굿바이 환불원정대의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지난 10월 17일 환불원정대 만옥(엄정화), 천옥(이효리), 은비(제시), 실비(화사)는 ‘DONT TOUCH ME로 첫 데뷔 무대에 올라 식지 않는 뜨거운 열정을 보여줬다. 환불원정대 멤버들이 서로를 아끼고 의지하며 진짜 하나의 그룹이 되어가는 과정은 시청자에게 용기와 위로,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해줬다.
환불원정대는 ‘놀면 뭐하니?를 통해 공개되는 마지막 스케줄을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한다. 이번 주에는 ‘굿바이 환불원정대 첫 번째 이야기로, 처음으로 야외 행사 무대에 오른 모습이 공개된다. 환불원정대는 지난 29일 국군간호사관학교의 축제 기간에 열린 체육대회에서 서프라이즈 무대를 펼쳤다.
신박기획 측은 환불원정대의 마지막 스케줄로 멤버들과 함께 의미 있는 공연을 보여드리고자 국군간호사관학교를 찾게 됐다”며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위기 상황 속에서 ‘백의의 전사로 대한민국을 지킨 영웅들을 양성하는 국군간호사관학교 생도들에게 환불원정대의 에너지와 마음껏 웃고 즐기실 수 있는 시간을 드리고 싶었다. 놀면 뭐하니? 방송을 통해 시청자분들도 함께 즐겨 주시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실제 관객들 앞에서 ‘진짜 무대에 오른 환불원정대와 신박기획의 마지막 행보는 어떤 모습일지 오는 7일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놀면 뭐하니?'는 ‘굿바이 환불원정대 첫 번째 이야기로 꾸며진다. 신박기획과 환불원정대는 마지막 스케줄로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대한민국을 지킨 영웅들을 양성하는 국군간호사관학교의 축제에 출격해 처음으로 관객들 앞 무대에 오르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오는 7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연출 김태호 김윤집 장우성 왕종석 작가 최혜정)에서는 ‘굿바이 환불원정대의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지난 10월 17일 환불원정대 만옥(엄정화), 천옥(이효리), 은비(제시), 실비(화사)는 ‘DONT TOUCH ME로 첫 데뷔 무대에 올라 식지 않는 뜨거운 열정을 보여줬다. 환불원정대 멤버들이 서로를 아끼고 의지하며 진짜 하나의 그룹이 되어가는 과정은 시청자에게 용기와 위로,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해줬다.
환불원정대는 ‘놀면 뭐하니?를 통해 공개되는 마지막 스케줄을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한다. 이번 주에는 ‘굿바이 환불원정대 첫 번째 이야기로, 처음으로 야외 행사 무대에 오른 모습이 공개된다. 환불원정대는 지난 29일 국군간호사관학교의 축제 기간에 열린 체육대회에서 서프라이즈 무대를 펼쳤다.
신박기획 측은 환불원정대의 마지막 스케줄로 멤버들과 함께 의미 있는 공연을 보여드리고자 국군간호사관학교를 찾게 됐다”며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위기 상황 속에서 ‘백의의 전사로 대한민국을 지킨 영웅들을 양성하는 국군간호사관학교 생도들에게 환불원정대의 에너지와 마음껏 웃고 즐기실 수 있는 시간을 드리고 싶었다. 놀면 뭐하니? 방송을 통해 시청자분들도 함께 즐겨 주시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실제 관객들 앞에서 ‘진짜 무대에 오른 환불원정대와 신박기획의 마지막 행보는 어떤 모습일지 오는 7일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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