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부 "유명희 WTO 사무총장 후보 사퇴 결정한 바 없어"
입력 2020-11-06 06:59 
우리 정부가 세계무역기구 WTO 사무총장 후보로 나선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의 사퇴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WTO는 지난달 28일 전체 회원국 대사급 회의를 열고 유명희 본부장의 경쟁 후보인 나이지리아의 응고지 오콘조이웨알라를 차기 사무총장 후보로 추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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