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맛남의 광장’ 아린X유병재, ‘돌핀’ 춤과 함께 갈색 팽이버섯 홍보
입력 2020-11-05 22:17 
‘맛남의 광장’ 아린 유병재 갈색 팽이버섯 ‘돌핀’ 사진=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 캡처
‘맛남의 광장 아린과 유병재가 갈색 팽이버섯을 ‘돌핀 노래와 함께 홍보했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아린이 출연했다.

이날 아린은 갈색 팽이버섯을 라이브 쇼핑으로 판매하고자 홍보를 시작했고, 갈색 팽이버섯 된장찌개를 만들었다.

그는 이렇게 (재료를) 다 넣어주면 된다”라고 말하며 유병재와 찰떡 호흡을 보여줬다.


이를 지켜보던 양세형은 이렇게 (재료를) 다 넣으면 되냐. 다요. 다?”라며 ‘돌핀 뮤직큐!”라고 말했다.

이에 유병재와 아린은 ‘돌핀 노래를 흥얼거리며 안무를 선보였다.

두 사람의 영상을 보던 김동준은 이렇게 화면 보면서 웃게 된다”라고, 김희철도 이게 아린이가 나오니까 화면 보고 있는데 절로 미소가 나온다”라고 흡족함을 드러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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