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원어스(레이븐, 서호, 이도, 건희, 환웅, 시온)가 28일 첫 온택트 라이브 ‘CRUSH ON Ø US(크러쉬 온 어스)를 개최한다.
원어스는 공식 SNS를 통해 데뷔 첫 온택트 라이브 ‘ONEUS 1st Ontact Live [CRUSH ON Ø US]의 1차 포스터를 공개하며, 단독 공연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 속 원어스는 파스텔 톤의 캐주얼룩으로 밝고 풋풋한 매력을 드러냈다. 멤버들의 환한 미소와 함께 콘페티 풍선 등이 장식된 화사한 공간이 첫 온택트 라이브의 분위기를 예고하며 기대를 더했다.
원어스의 첫 온택트 라이브 ‘CRUSH ON Ø US는 '우리에게 반하다'라는 의미와 함께 알파벳 'E'의 확장문자 'Ø'를 사용해 그룹명인 'ONEUS (ON Ø US)'를 색다르게 표현했다.
원어스 표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를 비롯해 첫 온택트 라이브에서만 만날 수 있는 스페셜 스테이지로 원어스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원어스는 ‘CRUSH ON Ø US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할 계획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현재 구슬땀을 흘리며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원어스는 최근 발표한 네 번째 미니앨범 ‘라이브드(LIVED)를 통해 한층 진화된 세계관과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덤 확장에 성공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원어스는 공식 SNS를 통해 데뷔 첫 온택트 라이브 ‘ONEUS 1st Ontact Live [CRUSH ON Ø US]의 1차 포스터를 공개하며, 단독 공연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 속 원어스는 파스텔 톤의 캐주얼룩으로 밝고 풋풋한 매력을 드러냈다. 멤버들의 환한 미소와 함께 콘페티 풍선 등이 장식된 화사한 공간이 첫 온택트 라이브의 분위기를 예고하며 기대를 더했다.
원어스의 첫 온택트 라이브 ‘CRUSH ON Ø US는 '우리에게 반하다'라는 의미와 함께 알파벳 'E'의 확장문자 'Ø'를 사용해 그룹명인 'ONEUS (ON Ø US)'를 색다르게 표현했다.
원어스 표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를 비롯해 첫 온택트 라이브에서만 만날 수 있는 스페셜 스테이지로 원어스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원어스는 ‘CRUSH ON Ø US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할 계획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현재 구슬땀을 흘리며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원어스는 최근 발표한 네 번째 미니앨범 ‘라이브드(LIVED)를 통해 한층 진화된 세계관과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덤 확장에 성공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