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퍼블리셔 룽투코리아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탄성: 별을 삼킨 자'가 세번째 업데이트를 했다고 5일 밝혔다.
'탄성'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대규모 전장 콘텐츠인 '용운전장'을 추가했다. 용운전장은 매주 화, 목, 토요일에 초월 110레벨에 오픈하며, 세개의 진영으로 나눠 특정 지형을 점령하는 콘텐츠다.
용운전장에 있는 각종 신기를 점령해 진영 전체에 강력한 버프를 획득하거나 총력전으로 바로 전장 중앙을 점령하는 다양한 전술을 통해 팀원들과 협동심을 쌓을 수 있다.
또 강화를 통해 전투력을 상승시키는 신규 성장 콘텐츠인 '산하사직도'를 추가했다. 용운전장에서 획득한 건축재료로 '성교마전, 신수산장, 요대선궁, 북명선조' 등 각 지역의 건물을 육성하고, 더욱 더 강력한 속성을 손에 쥘 수 있다.
이와 함께 초월 90레벨부터 오픈되는 신규 법보 콘텐츠인 '법보환상'을 업데이트하면서 법보의 최고 성혼인 환상 성혼 합성이 새롭게 추가됐다.
뿐만 아니라 신규 일일 콘텐츠 '특급 탐사'를 통해 호송 정령을 선택하고 보물을 운송해 영력 부여석, 마익 조각, 고급 신맥 정석과 같은 아이템을 매일 획득할 수 있다. 특히 특급 탐사에서는 호송중인 정령을 격퇴해 운송 중인 보물을 획득 가능하다.
이외에도 뛰어난 회피 패시브 스킬을 보유한 신규 용병 '냉면천수', 치명 피해 속성 특화인 신규 법보 '초요번', 파세와 귀원 속성을 가진 신규 탈 것 '천계 메카', 신규 코스튬 '사이버네틱' 등을 업데이트했으며 앞선 업데이트 외에도 지속적으로 추가 개선 작업과 게임 내 오류 수정 및 개선사항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경택 기자 kissmaycry@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탄성'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대규모 전장 콘텐츠인 '용운전장'을 추가했다. 용운전장은 매주 화, 목, 토요일에 초월 110레벨에 오픈하며, 세개의 진영으로 나눠 특정 지형을 점령하는 콘텐츠다.
용운전장에 있는 각종 신기를 점령해 진영 전체에 강력한 버프를 획득하거나 총력전으로 바로 전장 중앙을 점령하는 다양한 전술을 통해 팀원들과 협동심을 쌓을 수 있다.
또 강화를 통해 전투력을 상승시키는 신규 성장 콘텐츠인 '산하사직도'를 추가했다. 용운전장에서 획득한 건축재료로 '성교마전, 신수산장, 요대선궁, 북명선조' 등 각 지역의 건물을 육성하고, 더욱 더 강력한 속성을 손에 쥘 수 있다.
이와 함께 초월 90레벨부터 오픈되는 신규 법보 콘텐츠인 '법보환상'을 업데이트하면서 법보의 최고 성혼인 환상 성혼 합성이 새롭게 추가됐다.
뿐만 아니라 신규 일일 콘텐츠 '특급 탐사'를 통해 호송 정령을 선택하고 보물을 운송해 영력 부여석, 마익 조각, 고급 신맥 정석과 같은 아이템을 매일 획득할 수 있다. 특히 특급 탐사에서는 호송중인 정령을 격퇴해 운송 중인 보물을 획득 가능하다.
이외에도 뛰어난 회피 패시브 스킬을 보유한 신규 용병 '냉면천수', 치명 피해 속성 특화인 신규 법보 '초요번', 파세와 귀원 속성을 가진 신규 탈 것 '천계 메카', 신규 코스튬 '사이버네틱' 등을 업데이트했으며 앞선 업데이트 외에도 지속적으로 추가 개선 작업과 게임 내 오류 수정 및 개선사항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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