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치어리더 겸 방송인 박기량이 완벽 몸매를 뽐내며 승리를 불렀다.
박기량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시 SK나이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기량은 하얀 탱크톱에 빨간 팬츠 차림으로 한 손을 허리에 얹고 당당한 포즈를 취했다. 박기량은 가느다란 보디라인에 11자 복근과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레드 립으로 세련된 미모를 자랑했다.
이날 박기량이 치어리어로 나서 힘을 불어넣은 프로농구 SK 나이츠는 전자랜드 엘리펀츠에 대승했다.
박기량은 최근 MBN '보이스트롯'에 출연, 다재다능한 매력을 발산했다.
sje@mkinternet.com
사진|박기량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치어리더 겸 방송인 박기량이 완벽 몸매를 뽐내며 승리를 불렀다.
박기량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시 SK나이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기량은 하얀 탱크톱에 빨간 팬츠 차림으로 한 손을 허리에 얹고 당당한 포즈를 취했다. 박기량은 가느다란 보디라인에 11자 복근과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레드 립으로 세련된 미모를 자랑했다.
이날 박기량이 치어리어로 나서 힘을 불어넣은 프로농구 SK 나이츠는 전자랜드 엘리펀츠에 대승했다.
박기량은 최근 MBN '보이스트롯'에 출연, 다재다능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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