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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러브샷’서 독보적 분위기 메이커로 하드캐리 [M+TV인사이드]
입력 2020-11-05 11:08 
사진=SBS Plus ‘러브샷’ 캡처
방송인 한영이 리액션 부자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한영은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SBS Plus ‘러브샷에 출연했다.

이날 블랙 앤 레드의 완벽한 골프웨어 자태를 뽐낸 여성 팀장 한영은 시동 걸었다”며 흥 넘치는 리액션으로 프로들의 끼와 매력 발산에 힘을 보탰다.

또한 한영은 인생에서나 골프에서나 첫 티샷이 중요한 법”이라며 박세리의 명언으로 라운딩 시작을 알렸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골프 지식을 풀어냄은 물론, 시종일관 됐다. 됐다”를 외치며 출연진들을 격려해 분위기도 고조시켰다.

‘러브샷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한영은 현재 SBS FiL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 MC로도 활약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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