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영화 '도굴'의 주역 이제훈이 오늘(5일)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에 출연한다.
지난 4일 개봉한 '도굴'은 타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이제훈 분)가 전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땅 속에 숨어있는 유물을 파헤치며 짜릿한 판을 벌이는 범죄오락영화. 현재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중이다.
이제훈은 영화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빼놓을 수 없는 관전포인트까지 유쾌한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도굴'은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kiki2022@mk.co.kr
영화 '도굴'의 주역 이제훈이 오늘(5일)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에 출연한다.
지난 4일 개봉한 '도굴'은 타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이제훈 분)가 전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땅 속에 숨어있는 유물을 파헤치며 짜릿한 판을 벌이는 범죄오락영화. 현재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중이다.
이제훈은 영화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빼놓을 수 없는 관전포인트까지 유쾌한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도굴'은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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