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홍진영 언니 홍선영이 다이어트 일상을 공개해 화제다.
최근 홍선영은 개인 SNS에 "홍선영표 다이어트 참 쉽죠? 여러분도 따라해보시렵니까? ^^"라며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홍선영은 처음 다이어트를 시작했을 때부터 4일차의 기분 변화를 유쾌하게 담아냈다. 다이어트 1일차 때는 치킨과 햄버거, 피자를 봐도 손사래를 치며 체중 감량을 향한 의지를 확고히 한 것. 홍선영은 다이어트 2일차 때도 작은 방울토마토만 먹으며 자신만의 루틴을 이어나갔다.
하지만 3일차 때부터 치킨에 손을 대는가 하면 피자 냄새를 맡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결국 홍선영은 다이어트 4일차 때 입가에 초코를 가득 묻힌 뒤 치킨을 먹으며 다시 1일차로 돌아가는 모습을 유쾌하게 표현했다.
목표 체중을 50kg대로 설정한 홍선영은 현재 동생 홍진영과 SBS '미운 우리 새끼' 등에 츨연 중이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진영 언니 홍선영이 다이어트 일상을 공개해 화제다.
최근 홍선영은 개인 SNS에 "홍선영표 다이어트 참 쉽죠? 여러분도 따라해보시렵니까? ^^"라며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홍선영은 처음 다이어트를 시작했을 때부터 4일차의 기분 변화를 유쾌하게 담아냈다. 다이어트 1일차 때는 치킨과 햄버거, 피자를 봐도 손사래를 치며 체중 감량을 향한 의지를 확고히 한 것. 홍선영은 다이어트 2일차 때도 작은 방울토마토만 먹으며 자신만의 루틴을 이어나갔다.
하지만 3일차 때부터 치킨에 손을 대는가 하면 피자 냄새를 맡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결국 홍선영은 다이어트 4일차 때 입가에 초코를 가득 묻힌 뒤 치킨을 먹으며 다시 1일차로 돌아가는 모습을 유쾌하게 표현했다.
목표 체중을 50kg대로 설정한 홍선영은 현재 동생 홍진영과 SBS '미운 우리 새끼' 등에 츨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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