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세무사 남편♥` 이지혜, 으리으리한 자택 거실서…
입력 2020-11-05 07:4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가수 이지혜가 딸과의 행복한 일상을 전한 가운데 으리으리한 자택 거실이 눈길을 끈다.
지난 4일 가수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나의 큰 행복. #존재의이유 #사랑하고또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혜는 탁 트인 넓은 거실에 앉아 딸 태리와 행복한 한때를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이지혜는 세무사 남편과 결혼해 딸 태리를 두고 있으며 라디오 DJ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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