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우다사3 이지훈이 평상을 만들어 김선경과 평상 로맨스를 뽐냈다.
4일 방송된 MBN 예능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이하 우다사3)에서는 이지훈-김선경의 커플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깊은 밤, 이지훈과 김선경은 서로 얼굴 마사지 팩으로 달달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지훈은 김선경에게 얼굴이 작다고 말하며 꿀 떨어지는 모습을 선보였다.
다음날, 이지훈은 동네 이장님을 모셔와서 마당에 있는 평상의 나무를 새로 교체했다. 이어 이지훈은 이장이 48살이라고 나이를 말하자, 저희 형이 46살이고, 누나가 47살”이라면서 곧바로 형님이라고 호칭하며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이지훈은 김선경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장님의 도움을 받으며 자신감 넘치는 포스로 나무를 뚝딱 조립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완성된 평상에 누운 김선경과 이지훈.
김선경은 물어보고 싶은 게 있다”라며 자신이 입은 꽃무늬 일바지 입은 모습을 밝혔다. 이에 이지훈이 일하느라 못 봤다. 지금 봤다”라고 하자, 김선경이 나한테 집중해야지”라고 폭풍 애교로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선경이 평상에 누워 여기에서 많은 일이 이뤄질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지훈이 지금처럼”이라면서 김선경에게 다가가는 모습으로 평상 로맨스로 심쿵한 모습을 뽐냈다.
한편, '우다사3'에서는 김선경·이지훈과 함께 황신혜·김용건, 오현경·탁재훈, 지주연·현우 등 커플 네 쌍이 각양각색의 한 집살이를 보여주고 있다.
‘우다사3 이지훈이 평상을 만들어 김선경과 평상 로맨스를 뽐냈다.
4일 방송된 MBN 예능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이하 우다사3)에서는 이지훈-김선경의 커플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깊은 밤, 이지훈과 김선경은 서로 얼굴 마사지 팩으로 달달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지훈은 김선경에게 얼굴이 작다고 말하며 꿀 떨어지는 모습을 선보였다.
다음날, 이지훈은 동네 이장님을 모셔와서 마당에 있는 평상의 나무를 새로 교체했다. 이어 이지훈은 이장이 48살이라고 나이를 말하자, 저희 형이 46살이고, 누나가 47살”이라면서 곧바로 형님이라고 호칭하며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이지훈은 김선경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장님의 도움을 받으며 자신감 넘치는 포스로 나무를 뚝딱 조립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완성된 평상에 누운 김선경과 이지훈.
김선경은 물어보고 싶은 게 있다”라며 자신이 입은 꽃무늬 일바지 입은 모습을 밝혔다. 이에 이지훈이 일하느라 못 봤다. 지금 봤다”라고 하자, 김선경이 나한테 집중해야지”라고 폭풍 애교로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선경이 평상에 누워 여기에서 많은 일이 이뤄질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지훈이 지금처럼”이라면서 김선경에게 다가가는 모습으로 평상 로맨스로 심쿵한 모습을 뽐냈다.
한편, '우다사3'에서는 김선경·이지훈과 함께 황신혜·김용건, 오현경·탁재훈, 지주연·현우 등 커플 네 쌍이 각양각색의 한 집살이를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