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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수 `만루위기 탈출하는 병살에 주먹 불끈` [MK포토]
입력 2020-11-04 20:03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2020 KBO 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4회말 1사 만루 위기에서 등판한 LG 진해수가 두산 페르난데스를 병살처리한 후 환호하고 있다.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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