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를 임시 보호 시설인 베이비박스 근처에 유기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친모가 경찰에게 붙잡혔습니다.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관악경찰서는 아이의 친모를 상대로 유기치사 혐의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김민수 기자 / smiledream@mbn.co.kr ]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관악경찰서는 아이의 친모를 상대로 유기치사 혐의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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