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2020 KBO 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1만 1600명의 만원 관중이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2020 포스트시즌은 코로나19 여파로 야구장 수용 인원의 50%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photo@maekyung.com
'2020 KBO 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1만 1600명의 만원 관중이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2020 포스트시즌은 코로나19 여파로 야구장 수용 인원의 50%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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