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경표와 서현이 故 박지선을 추모했다.
고경표는 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많이 웃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그곳에서 행복하세요”라는 글과 故 박지선의 사진을 게재했다.
서현도 이날 너무나 따뜻하고 멋진 사람이었던 지선 언니. 언니를 보러가는 길에도 언니를 보고 돌아가는 길에도 이제 다시는 언니를 만날 수 없다는게 실감이 나지 않았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얼마나 힘들었을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그 마음을 헤아릴 수 없어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부디 그곳에선 더 아프지 않고 평안히 잠들기를 기도하고 또 기도할게요”라고 덧붙였다.
그는 언제나 모든 일에 진심으로 최선을 다했던 아름다운 희극인 박지선 언니 영원히 기억할게요”라고 고인을 기억했다.
한편 고경표와 서현은 故 박지선과 JTBC 드라마 ‘사생활에서 배우들과 MC로 마주한 바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고경표는 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많이 웃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그곳에서 행복하세요”라는 글과 故 박지선의 사진을 게재했다.
서현도 이날 너무나 따뜻하고 멋진 사람이었던 지선 언니. 언니를 보러가는 길에도 언니를 보고 돌아가는 길에도 이제 다시는 언니를 만날 수 없다는게 실감이 나지 않았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얼마나 힘들었을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그 마음을 헤아릴 수 없어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부디 그곳에선 더 아프지 않고 평안히 잠들기를 기도하고 또 기도할게요”라고 덧붙였다.
그는 언제나 모든 일에 진심으로 최선을 다했던 아름다운 희극인 박지선 언니 영원히 기억할게요”라고 고인을 기억했다.
한편 고경표와 서현은 故 박지선과 JTBC 드라마 ‘사생활에서 배우들과 MC로 마주한 바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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