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넘버 레아 “복근 만들었다, 사라지기 전에 보여주고 파”

걸그룹 시크릿넘버 레아가 컴백을 앞두고 몸매관리를 했다고 밝혔다.

4일 오후 시크릿넘버 2nd 싱글 ‘Got That Boom 발매 쇼케이스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열렸다.

이날 레아는 헤어를 블루블랙으로 염색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퍼포먼스가 강하고 에너지가 넘쳐 운동을 열심히 했다”라며 복근운동을 많이 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복근이 있는데 아직 못 보여드렸다. 사라지기 전에 보여주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시크릿넘버는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싱글 ‘Got That Boom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지난 5월 발매한 데뷔 싱글 ‘Who Dis? 이후 약 6개월 만에 발표하는 새 앨범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